업종별
가게 좌석은 사정이 다릅니다
같은 소파라도 집에 두는 것과 가게에 두는 것은 만드는 법이 다릅니다. 업종마다 어디가 먼저 상하는지도 다릅니다.
술집
술집·호프 좌석 천갈이
인계동 쪽 가게. 술과 안주 기름이 스미는 자리라 솔기부터 다르게 잡습니다.
자세히 한옥한옥카페·게스트하우스 좌석 천갈이
행궁동 쪽 한옥 가게. 못 들고 나오는 좌석은 그 자리에서 작업합니다.
자세히 PC방PC방·스터디카페 좌석 천갈이
오래 앉는 자리라 속이 먼저 주저앉습니다. 겉보다 속을 먼저 봅니다.
자세히 호텔호텔·모텔 로비·객실 소파 천갈이
객실을 한 번에 비우지 않습니다. 몇 개씩 돌아가며 비우고 작업합니다.
자세히 웨딩홀웨딩홀·연회장 좌석 천갈이
개수가 많고 날짜가 정해져 있습니다. 한 달 전에 연락 주시면 안전합니다.
자세히 쇼룸자동차 쇼룸·정비소 좌석 천갈이
쇼룸 상담석과 정비소 대기석은 완전히 다릅니다. 따로 만듭니다.
자세히가게 일의 원칙
장사를 쉬게 하지 않습니다
가게가 집과 다른 점
- 문을 닫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영업이 끝난 뒤에 들어갑니다.
- 훨씬 빨리 닳습니다. 하루에 앉는 사람 수가 다릅니다.
- 닦아야 합니다. 행주가 지나갈 수 있는 표면이라야 합니다.
- 칸이 많습니다. 나눠서 하면 장사를 안 쉬셔도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합니다
- 영업 끝난 뒤 들어가 아침 문 열기 전에 끝냅니다.
- 집에 쓰는 원단이 아니라 두껍고 밀도 높은 레자를 씁니다.
- 닳은 칸만 하는 방법도 말씀드립니다. 색 차이가 난다는 것까지 같이요.
- 건물이면 반입 시간과 관리실 절차를 견적 볼 때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