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영통동·망포동 · 작업장에서 차로 25분
영통동·망포동 쇼파천갈이
영통지구는 단지가 크고 평면이 비슷합니다. 한 집을 해 보면 그 라인의 길을 이미 알고 갑니다.
영통동은 일찍 자리 잡은 동네라 입주 이십 년을 넘긴 단지가 많고, 망포동 쪽으로 가면 비교적 새 단지가 나옵니다. 이 둘은 들어오는 일이 다릅니다.
영통 쪽 — 속이 먼저 갑니다
오래된 단지에서 제일 많이 보는 것은 속이 먼저 간 소파입니다. 겉감은 아직 볼 만한데 앉으면 바닥이 느껴집니다.
이때 겉감이 쓸 만하면 벗겼다가 다시 씌우는 방법이 있습니다. 속만 바꾸는 것이라 처음부터 새로 하는 것보다 적게 듭니다. 다만 벗겨 보고 겉감이 생각보다 삭았으면 그때 말씀드립니다. 씌우다가 찢어지면 그게 더 곤란합니다.
망포 쪽 — 색이 안 맞아서
새 아파트로 이사하신 분들은 소파가 망가져서가 아니라 새 집과 안 어울려서 연락 주십니다. 전에 살던 집에서 잘 맞던 짙은 색이, 밝은 마루 앞에서는 혼자 무겁게 보입니다.
이때 색은 순서를 지켜 고르셔야 합니다. 소파 색을 먼저 정하지 마시고, 이미 정해진 마루·커튼·벽지를 두고 그 사이에 들어갈 색을 고릅니다. 견본을 들고 가서 그 집 조명 아래에 대 봅니다.
이웃과 같은 주에 하시면
같은 평면이면 소파 크기와 들고 나는 길이 같습니다. 한 집을 해 보면 현관 폭과 엘리베이터 치수를 이미 알고 가니 견적이 빠릅니다.
같은 주에 두세 집이 모이면 이동이 줄어듭니다. 그만큼은 금액에 반영해 드립니다. 다만 소파마다 상태가 달라서 사진은 집집이 따로 받습니다. “옆집이랑 똑같이” 로는 금액이 안 나옵니다.
이 동에서 자주 가는 곳
- 영통지구 아파트 단지
- 망포역 둘레 신축
- 영통역 · 청명역 일대
- 경희대 국제캠퍼스 방면
- 영통 중심상가
여기 없는 곳이라도 영통구 영통동·망포동 안이면 다 갑니다.
이 동에서 한 것
영통·망포 시공 사진
후기
영통·망포 손님들 이야기
영통·망포 후기는 모으는 중입니다
받은 문자와 카톡만 올립니다. 지어낸 후기는 올리지 않습니다. 대신 이 동에서 실제로 한 사진을 올려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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