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이의동·원천동 (광교) · 작업장에서 차로 20분

광교 쇼파천갈이

광교는 창이 크고 볕이 깊이 듭니다. 보기에는 좋지만 소파에는 가혹한 자리입니다.

광교호수공원 둘레와 광교중앙역 쪽 단지는 통창이 크고 층이 높습니다. 하루 종일 볕이 들어오는 거실이 많습니다.

한쪽만 색이 빠집니다

볕이 닿는 쪽만 색이 빠져서 소파가 고르게 늙지 않습니다. 창 쪽 팔걸이와 등판 윗면만 허옇게 되고 안쪽은 원래 색으로 남습니다. 그래서 “한쪽만 이상해요” 하고 연락 주십니다.

가죽은 색보다 마르는 것이 더 문제입니다. 표면 기름기가 날아가면서 트고 잔금이 갑니다. 한 번 간 잔금은 안 돌아옵니다.

덜 바래는 원단은 있습니다

먼저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아예 안 바래는 원단은 없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곳이 있으면 믿지 마세요. 다만 덜 바래는 것은 있습니다.

  • 결이 도드라진 원단 — 색이 조금 빠져도 결에 그늘이 져서 티가 덜 납니다.
  • 중간 톤 이상의 색 — 아주 밝은 단색은 조금만 변해도 바로 보입니다.
  • 여러 색 실을 섞어 짠 것 — 원래 얼룩덜룩하니 변한 것이 묻힙니다.

색은 볕 드는 시간에 고릅니다

견본은 들고 갑니다. 그런데 언제 가느냐가 중요합니다. 같은 천이 아침과 저녁에 다른 색으로 보입니다. 볕이 많이 드는 집이면 볕 드는 시간에 맞춰 가서 놓을 자리에 대 봅니다. 이 한 번의 수고로 몇 해가 편해집니다.

고층은 반입 시간을 맞춥니다

광교는 고층 단지가 많습니다. 화물 엘리베이터 쓰는 시간이 정해져 있고, 보양을 해야 들여보내 주는 곳도 있습니다. 미리 관리실에 여쭤봐 주시면 보양재를 가져갑니다. 알아야 가져갈 수 있습니다.

사무실·상가도 갑니다

광교테크노밸리와 상업지구 쪽 로비 소파, 상담실 의자도 여러 번 했습니다. 건물은 반입 시간과 관리실 절차를 견적 볼 때 같이 확인합니다. 야간 작업도 합니다.

이 동에서 자주 가는 곳

  • 광교호수공원 둘레
  • 광교중앙역 · 갤러리아 광교
  • 이의동 · 원천동 단지
  • 광교테크노밸리 사무동
  • 경기대 방면

여기 없는 곳이라도 영통구 이의동·원천동 (광교) 안이면 다 갑니다.

이 동에서 한 것

광교 시공 사진

볕이 깊이 드는 거실의 라이트그레이 소파
광교 거실볕 드는 자리 · 결 있는 원단
네이비 가죽으로 바꾼 코너형 소파
중간 톤으로바랜 자리가 덜 보입니다

후기

광교 손님들 이야기

광교 후기는 모으는 중입니다

받은 문자와 카톡만 올립니다. 지어낸 후기는 올리지 않습니다. 대신 이 동에서 실제로 한 사진을 올려 두었습니다.

묻고 답하기

광교에서 많이 물으시는 것

한쪽만 색이 빠졌는데 그쪽만 갈 수 있나요?
같은 원단이 아직 나오면 됩니다. 다만 새것과 헌것이 나란히 있으면 색 차이가 눈에 띕니다. 보통은 면을 나누는 자리를 옮겨 티가 덜 나게 잡습니다.
볕에 안 바래는 원단이 있나요?
아예 안 바래는 것은 없습니다. 덜 바래는 것은 있습니다 — 결이 도드라진 것, 중간 톤 이상의 색입니다. 그렇게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고르시게 합니다.
광교까지 출장비가 붙나요?
받지 않습니다. 작업장이 용인 수지라 광교까지 차로 이십 분입니다.

광교이면 빨리 갑니다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작업장에서 차로 20분입니다. 동과 아파트 이름만 알려 주셔도 언제 갈 수 있는지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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